저는 평소에 화장을 짙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이섀도우도 짙게 하는 편이 아닌데요. 평소에 은은하니 한 듯 안 한 듯한 섀도우 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추천합니다. 영롱한 케이스부터 눈길을 사로잡아요. 처음에 테스트해보려고 매장 갔다가 케이스에 더 반했던 것 같아요.
샤넬 섀도우랑 여기저기 비교해보면서 구경했는데 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섀도우가 색감이 제일 맞아서 선택했습니다.
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섀도우는 총 5가지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어두운 갈색은 아이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.
아이라이너를 따로 챙기지 못했을 때는 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에 구성되어 있는 짙은 고동색으로 그리면 됩니다.
은은한 펄감이 있는 섀도우는 애교 라인에 포인트 주기 좋고요. 나머지는 골드색으로 눈 위에 한 듯 안 한 듯 표현하기 좋아요.
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섀도우는 붓도 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쪽은 아이라이너용, 다른 쪽은 섀도우용으로 칠하기 좋아요. 색감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매장 가서 직접 컬러 확인하고 사용하시길 추천해요. 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강추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