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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여행

홍천 휴토피아 글램핑 & 펜션

by Century21 2024. 11. 24.

홍천 휴토피아 글램

 

한 번도 글램핑을 다녀온 적이 없어요. 독채 펜션만 알아보다가 이제 우리도 불멍 같은 걸 해보자, 글램핑을 해보자 하여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발견한 휴토피아 글램핑.

 

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주룩주룩. 그치만 비 오는 날에 글램핑 운치 있을 테니.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,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. 객실 앞에 홍천강이 흐르고 좋더라구요.

 

준비해 간 음식들로 저녁을 해치우고 불멍 시작! 글램핑하면 모닥불! 다른 곳은 객실 입구가 앞쪽에 있지만 이곳은 홍천강을 바라보는 입구라서 진짜 좋았어요. 다음에 또 가자고 한 휴토피아 글램핑! 더 오래 있지 못해 아쉬울 뿐이었답니다.

 

 

휴토피아 글램핑&펜션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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